티스토리 블로그를 접으며....
Somebody That I Used to Know - Mike Dawes & Tommy Emmanuel 결론부터 말해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미련 없이 접는다. 이유는 합리적인 사고를 할 능력과 의사가 전혀 없어 무능하고 전문성이 결여된 말단 관공서를 방불케 하는 카카오를 상대로 더 이상 이성적인 대화를 시도해 봐야 피차 시간 낭비라는 결론에 도달했기 때문이다. 카카오 창립자며 최대 주주란 인물을 살펴보면 왜 회사가 이 모양인지 줄긋기가 되긴 한다. 일반 대중이 듣지도, 알지도 못하는 21세기 한국 최악의 반민주·반인권법 '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'의 치명적 오류와 폐단에 대해 주류 언론사들이 침묵하는 동안, 2009년 5월 12일 자 프레시안의 "'무개념' 게시물 삭제, 누리꾼은 ..
마지막
2023. 10. 8. 02:38